인천해경, 바다 지키미 해경 수중정화 활동
해상 쓰레기와 폐기물 수거해 깨끗한 인천 앞바다 만들기
2016-12-07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7일(수) 오전 인천항 인근 해상에서 해상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인천해경 전용부두를 중심으로 연안부두 등 인천항 일대에서 발생한 해상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해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해양폐기물로 인한 선박기관 고장 등의 위험을 사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인천해경 122구조대원 11명은 잠수복을 착용하고 폐기물 수거 및 부유물 인양 등 수중 정화활동에 임했다.
인천해경 122구조대장(경감 이상현)은 “지속적인 수중 정화활동으로 우리의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도록 노력하고 해상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든든한 바다 지킴이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인천해경 122구조대는 깨끗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으로 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