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李성호 시장과 공직자들의 爲民行政을 論하다

2016-12-07     문양휘 대기자

농자천하지대본야(農者 天下之大本也)

이는 봉건사회에서는 농업이 가장 중요한 기본산업으로 이해됐던 말이었으나, 현대사회에서도 農者는 국가의 구성원중 제일 중요한 계층이 아닌가 싶다. 작금의 양주시는 조류독감 발생으로 農者가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양주시는 조류독감방역과 확산방지를 위해 不撤晝夜(불철주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양주시에 조류독감이 발생한 것은 지난달 20일로, 수도권에서는 첫번째다.

양주시는 조류독감발생 이후 골든타임에 적극대처 함으로써 피해농가를 최소화했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이는 李성호 시장을 비롯, 양주시 공직자원들의 一絲不亂(일사불란)하게 대처한 결과이다.

최근까지 조류독감 발생에 따른 살처분 현황을 보면 1차 11/26일1만3천여마리, 2차 11/28~29일 13만1천여마리, 3차 11//29~30일 1만6천여마리다.

조류독감방역 및 확산방지 활동으로는 이동통제초소 9개소 및 거점소독 2곳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가금류 농가가 집중돼 있는 은현면에 3개소를 설치, 총체적으로 행정력을 쏟아 붓고 있다.

또한 도비 3억원, 시비 10억원의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고, 관계공직자 1일 54명을 투입,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나서고 있다. 양주시 조류독감은 관내 백석읍 가업리 천둥오리 도래지 하천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이번 조류독감은 철새가 옮기는 것으로, 人災 라기 보다는 自然災害 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연재해는 조류독감방역 및 확산방지를 위한 행정력은 한계에 부딪칠 수밖에 없으며, 조류독감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선이 될 수 있으며, 이는 양주시가 최선의 노력을 한다 해도 조류독감방역 및 확산방지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시민은 물론 피해농가의 이해가 필요한 대목이다.

조류독감발생 이후 최근까지 크게 확산되지 않은 것은 天佑神助(천우신조)이다. 이는 李성호 시장을 비롯, 공직자들의 爲民行政(위민행정)의 결과가 아닌가 싶다.

양주시 조류방역대책본부의 한 관계자는 “양주시 조류독감 발생으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뒤따르지만 민.관.군이 일심동체가 돼 양계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공직자가 아닐까. 우리 모두는 이들의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인식해야 의무가 있음은 當然之事(당연지사)이다.

李성호 시장 또한 조류독감발생 이후 12시 이전에는 귀가를 미룬채 조류독감 방역 및 확산방지에 全力投球(전력투구)하며, 조류독감 피해로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農者들의 희망을 되살리기 위해 東奔西走(동분서주)하는 모습에서 양주시의 미래는 희망적이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