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제7회 꿈과 미래를 향한 청소년 마인드업’
자신의 진로에 대한 인식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져
2016-12-07 최명삼 기자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근화)는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들을 위한 건전여가 활용 프로그램 꿈과 미래를 향한 마인드업 행사를 12월 6일(화)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인천지역 23개 고등학교 6,500여명의 고3 청소년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인식을 정립하는 시간을 갖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를 향상시 키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꿈과 미래를 향한 마인드업 행사는 “오늘의 고난, 내일의 씨앗”이라는 주제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강의를 통해 청소년 들의 꿈과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었으며 이 밖에 인하대학교 응원단, 부천시태권도시범단, 국악비보이 등 다양한 공연이 청소년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또한 청소년들과 선생님 대표들이 각각 팀을 구성하여 팔씨름 대항전이 펼쳐져 사제간 단합의 장이 되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로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이근화센터장은 “쉼 없이 달려온 고3 청소년들을 위로하는 것은 물론, 미래로 첫 발을 내딛는 청소년들 에게 소중한 변화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