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열매, 4억 원 상당의 매직스톤비누 전달 받아
에이프릴스킨, 어려운 분들께 이번 연말이 훈훈하게 다가가길 바래
2016-12-07 최명삼 기자
(주) 에이프릴스킨은 6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4억 원 상당의 매직스톤 비누 2만개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신재하 에이프릴스킨 재무이사,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그 외 에이프릴스킨 직원 및 서울 사랑의열매 직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신재하 에이프릴스킨 재무이사는 “고객분들께 받은 많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국민비누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매직스톤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며, “오늘의 기부로 인해 어려운 분들께 이번 연말이 훈훈하게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설립 직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에이프릴스킨에 감사드린다”며 “에이프릴스킨의 행보처럼,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회사가 늘어나 경제적으로 고립된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프릴스킨은 올해 올해 초 환경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으며, 바자회에 참여해 판매된 물품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기도 했다. 올해 9월에는 베트남 빈민지역 안장성과 동나이성에 1억 원을 기부하여 14채의 보금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