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자원봉사자 해양오염방제역량강화 교육

대규모 오염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방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육성,

2016-12-07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6일 해양환경안전협회 소속「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40명을 대상으로 방제역량강화를 위한 안전 교육을 종합어시장 회의실(남구 소재)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운영취지와 역할을 설명하고,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방제방법과 방제작업 안전수칙 및 응급조치 등 자원봉사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동영상 시청 등으로 방제조치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하였다.

또한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 운영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 모바일앱 「해양오염대응정보시스템(MAMIS)」을 소개하여 오염사고 현장 방문 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인천해경서 서정목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올해 6월부터 모집한 자원봉사자는 현재까지 총 90명으로 대규모 오염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방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육성, 관리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