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김사부' 한석규, 유연석·서현진 앞세운 '돌벤저스' 소집…'기대감UP'
'낭만닥터김사부' 한석규, 유연석·서현진 앞세운 '돌벤저스' 소집
2016-12-07 김지민 기자
배우 한석규가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돌벤저스(돌담병원+어벤저스)'를 소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가 의료진들을 집합시키며 명장면을 연출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본원에서 OS가 내려오고 있다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라는 오명심(진경 분)의 물음에 "마취과 남도일(변우민 분) 선생부터 콜 해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강동주(유연석 분), 도인범(양세종 분)한테 어시 맡기는 걸로 하고 수 선생님과 은탁(김민재 분) 선생님이 수술 준비를 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윤서정(서현진 분)도 콜 해라. 과는 다르지만 어시를 써두면 좋은 공부가 될 거다"라고 지시했다.
이후 유연석, 서현진을 비롯한 콜을 받은 의료진들은 모두 모여 수술실로 들어갔고, 이를 본 웹툰 작가는 명장면에 감탄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돌벤저스 의사 포스 장난 아님", "한석규 큰 그림이 대체 뭘까", "그 와중에 웹툰 작가 열일해서 빵 터짐"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다양한 반응을 증명하듯 6일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 10화는 자체 시청률 20%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