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성희롱 논란에 앞서 내세운 공약은? "변요한 양말 벗겨서…"

2016-12-07     조혜정 기자

배우 김윤석이 성희롱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김윤석은 지난 1일 방송된 네이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영화 흥행에 대한 공약으로 "변요한의 양말을 벗겨서 입에 물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박경림은 "아름다운 영화를 두고 왜 어울리지 않게 엽기적인 공약을 하려 하느냐"며 만류했다.

시청자들의 호응도가 계속해서 높아지는 것을 본 박경림은 "하트 20만이 넘었는데 무엇을 하는 게 좋겠냐"고 물었고, 김윤석은 "여배우가 덮고 있는 무릎 담요를 내리는 게 어떠냐"고 답해 성희롱 논란을 빚었다.

시청자들의 질책이 이어지자 김윤석은 지난 5일 열린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언론시사회에서 "앞선 인터뷰에서 경솔한 발언을 했던 것을 사과드린다"며 대중 앞에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