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관내 최초로 '금연거리' 조성
아름동 범지기마을 7ㆍ8단지 앞 보행자 전용도로 350m 금연거리로 지정
2016-12-06 한상현 기자
세종시가 관내 최초로 아름동 일부 보행자 구간을 '금연거리'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세종시는 6일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아름동자율방범대, 범지기마을 입주자대표회의, 범지기마을 노인회, 아름 초.중.고교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동 금연거리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12개 기관은 아름동 금연거리의 질서 확립, 청결한 환경유지, 금연실천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하는 한편, '간접흡연 피해 방지' 및 '담배연기 없는 세종' 등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정보교류 등에도 협력키로 했다.
세종시는 관내 최초로 아름동 범지기마을 7, 8단지 앞 보행자 전용도로(350m)를 오는 17일부터 금연거리를 지정하고,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중순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