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재활용가능자원 경진대회 우수상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남도 우수기관에 선정...분리수거에 시민 적극 참여로 전년비 수거율 28% 상승
2016-12-06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16년 재활용가능자원 경진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6일 공주시에 따르면, 재활용가능자원 경진대회는 유리병류ㆍ종이팩 및 발포합성수지 회수 확대와 선별품의 고품질화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 종이팩ㆍ발포합성수지 및 유리병류를 대상으로 올해 재활용가능자원의 회수ㆍ선별 및 홍보 등의 실적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는 것.
시는 올해 종이팩ㆍ휴지 교환 캠페인, 자원순환센터 현장견학 및 체험 교육 등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자원순환센터에 발포스티렌 감용기를 설치ㆍ운영한 결과, 종이팩은 지난해 대비 수거율이 약 38%, 발포스티렌은 지난해 대비 수거율이 약 28% 상승했다고 밝혔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시민들의 분리수거 참여가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재활용 자원의 실효가치를 만들어 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