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횡단보도 집중 조명시설 보강 설치
횡단보도 집중조명시설의 보강설치로 횡단보도 보행자 사고 감소될 것으로 기대
2016-12-06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가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아산시 교통행정과, 예산국토관리사무소와 협력하여 아산시 관내 횡단보도 집중 조명시설을 보강 설치하고 있다.
특히 39번국도 송악에서 공주시계 구간 5개소, 시내권 15개소로 야간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올해 아산시 관내에서 발생한 보행자 교통사고는 97건이며, 야간에 보행자를 미리 발견하지 못해 발생한 사고가 17건이다.
경찰은 횡단보도 집중조명시설의 보강설치로 횡단보도 보행자 사고가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횡단보도 집중조명시설이 설치된 송악면 거산리 주민 이모씨는 “밤에 길을 건너기가 무서웠는데 밝은 조명이 생겨서 안심하고 길을 건널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경찰서는 도로관리청과 협력을 통해 설치 지역을 확대하여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안전시설 확충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