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자원봉사자의날‘ 캠페인

입양대상아동 및 한부모가정 아동에게 애착인형도 전달해

2016-12-06     최명삼 기자

12월 5일은 1985년 UN이 자원봉사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한 ‘자원봉사자의 날’이다.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를 통해서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이어졌다.

디어패밀리박스 시즌1은 봉사와 후원이 동시에 이뤄지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애니메이션 구름빵 인형 키트’를 구매 후 소장하거나 입양대상아동 및 한부모가정 아동에게 애착인형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당초 목표로 한 6,020명은 한해 발생하는 우리나라 요보호아동 숫자로, 한 명의 참여로 한 아동 응원하자는 의미를 가진다.

현재까지 7천여 명의 인원이 동참하여 큰 호응을 속에 진행되었다. 군대 이후 바느질이 처음이라는 40대 남성부터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다며 참여한 성인입양인, 주영훈·이윤미 부부, 스타강사 김미경, 컬투 등 연예인들도 뜻을 함께했다.

이 캠페인은 다양한 재능기부 참여로 이뤄졌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구름빵 캐릭터를 지원 받았으며, 롯데홈쇼핑은 온라인 판매와 배송 후원을 맡아 더 많은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했다.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2017년 상반기에는 새로운 컨셉으로 디어패밀리 시즌 2를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