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강로타리클럽, 요양원 찾아 복지봉사활동 나서

요양원 치매 어르신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생활관 청소하는 등 생활물품과 후원금 전달

2016-12-06     최명삼 기자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관장 장천식)는 지난 12월 3일(토) 서울한강로타리 클럽 회원 직원 11명이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센터를 방문한 로타리클럽은 센터의 요양원에 입주해 계신 치매 어르신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생활관 청소를 진행하였고, 어르신들과 함께 퍼즐, 장기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센터와 어르신을 위해 귀하게 쓰이길 바라며 생활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은 “깨끗해진 생활관을 보며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나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한강로타리클럽에서는 "국제로타리 강령" 봉사의 이상을 실천하기 위하여 주위 저소득층, 독거노인, 차상위계층의 가정 지원, 노인복지시설 청소 및 무료배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봉사의 참다운 의미를 몸으로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