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마동석 영향 받은 듯한 아재 개그 "촬영 대기하다 미쳐버림"

예정화, 아재 개그

2016-12-06     조혜정 기자

방송인 예정화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예정화는 5일 tvN '예능인력소'에 게스트로 출연, 솔직 담백한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이날 예정화는 배우 마동석과의 교제 사실을 전하며 "만난 지 3개월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운동을 공유하며 만나게 됐다"며 "개그 코드가 너무 잘 맞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모습이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한 누리꾼은 예정화의 SNS 게시물을 언급하며 "혹시 이게 예정화 마동석 커플의 개그 코드냐"고 댓글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은 예정화가 마동석과 막 만났을 즈음인 지난 9월,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동영상으로 피아노를 치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예정화는 영상과 함께 "촬영 대기 시간 심심해서 '미'쳐버림"이라는 언어 유희성 글을 남겨 보는 이들의 가벼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