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명상숲(학교숲) 우수사례 수상

2016-12-05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지난 1일(목) 산림청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주관한 2016년 도시숲정책 워크숍에서 ‘명상숲 활용 및 사후관리’ 분야 장려상(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명상숲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연학습 공간을, 지역 주민들에게 녹색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에 수목과 꽃을 심어 가꾸는 사업으로, '명상숲 활용 및 사후 관리 분야' 우수사례 공모는 전국에 이미 조성된 명상숲에 대해 교육 연계 활용 프로그램, 학생·주민 자발적 관리 참여 등 우수한 학교를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이루어 졌다.

원주시는 북원여자중학교에 2013년 6천만원의 사업비로 삭막한 담장 밑 모퉁이 공간에 교목 및 관목 2천주, 지피류 등 3천본을 심고 가꾸어 많은 학생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어 놓았으며, 조성 이후 명상숲을 활용한 학교 내 자체 동아리활동, 명상숲코디네이터의 숲 교육 실시, 학생들의 자발적 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