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탄핵. 대한민국 뜨거운 일주일

2016-12-05     심광석 기자

6일 대기업 총수들의 국정조사 청문회를 시작으로 7일 비박계 대통령 퇴진시기 최후통첩과 최순실, 정유라, 최순득, 차은택등 국정조사 청문회, 8일 탄핵안 본회의 보고, 9일 탄핵안 표결까지 긴 일주일이 예상된다.

7일 예정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대해 최순실, 최순득, 장시호, 박원오 전 승마 국가대표가 금일 국회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또 금일 오후에는 민주노총 및 시민사회단체의 회원들이 전경련 건물 1층 로비에서 '전경련 해체' 피켓을 들고 기습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내일 있을 대기업 총수 대상 국정조사 청문회관련 압박행동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대통령은 물론 여야의 운명이 걸린 일주일의 시작부터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