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라온 협약 ‘2016젓가락페스티벌’ 성료

2016-12-05     박병화 기자

‘2016 젓가락 페스티벌’이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일원에서 성공리에 개최를 마쳤다.

국내외 5만2천명이 방문,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한중일 9개 도시가 참여한 ‘2016젓가락페스티벌’은 ‘청주시’와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이 개최하고, 지능개발젓가락 전문 기업 라온상사가 2년 연속 후원한 행사다.

개최 첫날인 10일에는 젓가락학술회의, 젓가락 특별전이 개최됐으며, 젓가락의 날인 11월 11일에는 ‘젓가락경연대회’가 열려 라온상사가 제작, 지원한 금젓가락, 은젓가락, 동젓가락 등의 트로피를 수여받았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젓가락 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이번 젓가락 페스티벌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인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한중일 정부, 유네스코 본부 등과 협력하는 등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라온상사 측은 “젓가락페스티벌을 통해 젓가락문화와 젓가락질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 깊다”면서 “청주시에 기증한 어린이 교육용 지능젓가락 1만 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청주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