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제6회 뮤직아레나' 개최

총 12팀이 참가해 보컬, 밴드,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 펼쳐

2016-12-05     양승용 기자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 실용무용계열의 정기 오디션 ‘제6회 뮤직아레나(MUSIC ARENA 6)’가 지난달 30일 남예종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뮤직아레나는 위클리 콘서트(공연 수업)에서 선발한 우수 학생들이 다시 한 번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총 12팀이 참가해 보컬, 밴드,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학생들은 오디션 형태의 발표회를 통해 한 학기 동안 키워온 자신의 실력을 재점검하고 평가받았다.

심사위원으로는 '불후의 명곡' 소울 보이스 문명진, ‘유희열의 스케치북’ 밴드 마스터 김석원, ‘K팝스타’ TOP8 그레이스신 등 쟁쟁한 스타교수진이 참석했다.

시상은 대상 1팀과 금상 1팀, 은상 2팀, 특별상 2팀 등 총 6팀에게 장학금이 차등 지급되었으며, 대상은 자작곡 ‘Love Bug’를 부른 실용음악계열 이재민 학생이 수상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아레나에는 자작곡만 4팀이 참가해 보컬뿐 아니라 싱어송라이터로서 가능성을 보여 준 참가자들이 눈에 띄었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실력을 뽐내고 현직 뮤지션들의 평가를 통해 보다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는 음악, 무용, 연기 등 문화예술분야의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실력파 스타교수진을 배치해 현장 노하우를 전수하며, 재학 중 다수의 오디션과 무대 공연 기회를 제공해 장르를 넘나드는 현장 경험을 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