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샤넌, '노래하는 기계'에서 '99점 걸'로 탈바꿈

'K팝스타6' 샤넌

2016-12-05     홍보라 기자

'K팝스타6'에서 샤넌이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샤넌의 목소리는 4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 지난주와 다른 결과를 낳았다.

이날 샤넌은 자신의 숨겨진 실력을 뽐냈고 그 결과는 99점. 심사위원들을 상대로 극찬을 받았다.

샤넌을 향한 호평은 지난달 28일 'K팝스타6'에서 그녀를 향해 쏟아졌던 혹평에 상반된 결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당시 박진영은 샤넌을 향해 "왜 저렇게 나이에 안 맞게 부르지"라며 "노래하는 기계 같다"라고 질타를 한 바 있다.

이를 들은 샤넌은 눈물을 보였고 방송을 보던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렇듯 일주일 만에 탈바꿈해서 나타난 샤넌에 시청자들은 "샤넌은 다시 일어설 줄 알았다"라며 칭찬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새로운 신예 가수를 발굴하는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