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최자, SNS서 알콩달콩…"내 남자친구는 홍콩에서 매운 헛소리를 먹고 있다"

설리-최자, SNS에서 변함없는 애정

2016-12-03     김지민 기자

가수 설리가 최자와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설리는 3일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인 최자가 공개한 음식 사진을 올리며 "내 남자친구는 홍콩에서 매운 헛소리를 먹고 있다. 인스타그램, 번역, spicycrap 뜻 몰라서 번역 눌러본 거 아님"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icy crap"이라고 단어를 착각해 번역하면 "매운 헛소리"라고 나오는 것.

이후 설리는 'crab' 단어를 검색해 본 사진과 "번역이 잘못된 게 아니라 진짜 틀린 거 였다... 공개적으로 창피를 줘서 미얀오빠♥ 결국 난 모르는 거였음 진짜 안다고 생각했음 그니까 우린 오늘 새로운 것을 배운 거임 게이득"이라고 재치있게 설명했다.

최자 또한 이 글에 "게이득"이라고 댓글을 달며 알콩달콩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