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솔직해도 너~무 솔직…"이혼 전 별거한 건 2013년 여름이었다"
한석준 이혼 언급
2016-12-02 김지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한석준이 라디오에 출격했다.
한석준은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 조우종과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석준은 "'라디오스타' 방송 이후 화제가 됐다. 당시 방송은 만족스러웠냐"는 DJ 지석진의 물음에 "말하고 싶은 걸 반도 못 했고, 70%가 조우종 씨 위주로 돌아가더라"며 아쉬웠던 속내를 털어놨다.
한석준은 앞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4대 보험은 끝났다! 구직자들' 특집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이혼 전 별거한 건 2013년 여름이었다. 그 1년 전부터 이미 말을 안 하고 지내는 상태였다"며 "전처가 강아지 한 마리를 데려왔었다. 내 식구가 아니라 생각했는데 너무 좋아하게 됐다. 내가 산책도 시키고 그랬다. 강아지가 제일 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