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행 의원, 충남도 강하게 질타!

"내년 백제문화제 출연금 도 차원 지원 부족하다"고 지적...다양한 프로그램과 백제의 역사와 전통성있는 컨텐츠 개발 당부

2016-12-02     한상현 기자

충청남도의회 조길행(공주2,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11월 30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내년도 예산 심의에서 "백제문화제를 글로벌 명품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충남도 차원의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올해 개최한 제62회 백제문화제는 관람객은 지난해보다 11.9% 증가한 168만 명이 방문하여 1130억 원의 경제파급효과를 거뒀으며,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등 충남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조 의원은 "내년도 예산 편성을 보면 백제문화제 출연금이 15억 원으로 충남도의 대표성 있는 축제인데 도차원 지원이 부족하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조 의원은 또, "백제문화제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요인이 매우 많다"며, "도차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백제의 역사성과 전통성있는 컨텐츠 개발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