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신성우, 16살 연하 아내 만나 수염 밀었나? 깔끔해진 모습으로 새 출발

신성우 결혼

2016-12-02     홍보라 기자

원조 테리우스 신성우가 결혼 소식과 함께 훈훈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화제다. 

2일 신성우의 소속사 만파식적 엔터테인먼트는 "신성우가 12일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예비신부와 양가 친지들을 배려해 비공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신성우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평소 긴 머리와 덥수룩한 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인 그는 결혼 소식과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짧은 머리와 단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성우가 깔끔한 모습을 공개한 것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 신성우가 출연했던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요리사 역할을 맡은 그는 "쉐프에겐 위생이 중요한데 면도할 생각 없냐"는 질문을 받고 5년간 기른 수염을 면도하겠다고 답해 화제 된 바 있다. 

당시 박봄은 그의 수염을 덥석 잡고 잘라내 "지금까지 살면서 수염을 잡혀 본 건 (박봄) 네가 처음이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한편 지인의 소개로 2013년 처음 만난 신성우와 예비 신부는 16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4년의 긴 사랑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