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김성령에 "키스신, 러브신 전부 다 하겠다" 무슨 일?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2016-12-02     홍보라 기자

이민호의 츤데레 매력이 드라마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1일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은 이민호(허준재 역)와 전지현(심청 역)의 물오른 로맨스를 공개하며 시청률 18.9%(닐슨 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민호(허준재 역)는 공복대기라는 말에 절망한 전지현(심청 역)을 위해 병원과 직접 통화를 하고 고소당할 위기에 처한 그녀를 사기로 구해내기도 한다. 

이어 첫눈을 보고 싶어했던 전지현(심청 역)을 스키장에 데려가 "내가 뭘 좀 확인할 게 있어서 그러는데 너 이 말 한 번 해볼래?"라며 "사랑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이 로맨틱 코미디라는 옷을 제대로 입은 이민호의 활약으로 자체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과거 이민호가 출연한 SBS '상속자들' 제작발표회에서의 시청률 공약이 화제된 바 있다. 

당시 이민호의 엄마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성령은 시청률 공약 질문에 "40% 넘으면 어린 남자랑 멜로 찍고 싶다"며 이민호에게 "40% 넘으면 너랑 나랑 커플 멜로 하는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민호는 "나는 좋다. 키스신도 좋고 러브신도 좋다. 전부 다 하겠다"며 공약에 대한 제안을 수락했다. 

한편 김성령은 '푸른 바다의 전설'에 이민호(허준재 역)와 인연있는 사모님으로 특별 출연해 의리를 지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