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서 다시 '로라' 분장한 정준하, "감당할 수 없는 추위…로라의 콧물"

'무한도전' 정준하, 북극곰의 눈물

2016-11-30     김지민 기자

'무한도전'에서 처칠로 떠난 개그맨 정준하가 로라 분장을 할 예정이다.

정준하는 "로라야~로라야~오로라야~"라며 "감당할 수 없는 추위. 북극곰의 눈물. 로라의 콧물. churchil"이라는 글을 게시하며 '무한도전'에서 로라 분장을 할 것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정준하는 처칠에서 로라 분장을 하고 추위에 덜덜 떨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무한도전'에서는 북극곰을 만나러 간 정준하와 박명수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다. 처칠에서 정준하와 박명수는 북극의 동물들뿐만 아니라 환경 변화로 인해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안타까운 사연들을 전하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오는 3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북극곰의 눈물 2탄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