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아만다 사이프리드, 11년간 앓아온 강박증은? "두려움 사라지긴 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강박증
2016-11-30 홍보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임신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9일(현지시각)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패션 관련 행사에 참석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임신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첫 아이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월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11년간 강박장애로 고생을 해왔던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녀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난 강박장애(우울증)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다"며 "19살 때부터 11년간 여태까지 그래왔다"고 말했다.
이어 "강박장애는 건강에 대한 긴장감을 낳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MRI도 찍었었고, 신경학자가 내게 정신과의사를 추천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그래도 나이가 들수록 너무 강박적인 생각과 두려움은 많이 사라졌다"며 "내가 느끼는 두려움들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신과 함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오랜 시간 겪어온 강박증을 극복할 수 있길 바라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