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뺑소니사고 신고자 감사장 수여

2016-11-30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백운용)는 11월 30일 오전 경찰서 2층 집무실에서 각 과, 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교훈씨(54세, 남, 자영업)에 대한 감사장 등 수여식을 가졌다.

지난 2일 원주시 귀래면 운계터널부근 100미터 지점에서 단독 교통사고로 도로에 전도된 피해자를 역과하고 아무런 조치 없이 도주한 뺑소니 사망사고와 관련하여, 교통사고 현장에서 가해자들은 피해자가 사망한 것을 보고 모두 도주하는데 서교훈씨는 현장에 남아 후속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였다.

그리고 목격한 내용을 경찰에 출석해 진술하며 교통사고와 피의자들을 특정할 수 있는 내용이 녹화된 블랙박스 영상을 제출하므로 피해자를 역과한 피의자 3명을 조기에 검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이에 감사장 및 신고포상금을 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