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딘딘, 슬리피에 폭로 "MC그리 '열아홉' 잘 돼서 술을 그렇게 먹더라"

'비디오스타' 딘딘, 슬리피에 대해 폭로

2016-11-29     김지민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가수 슬리피가 MC그리에 대해 질투를 했다.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MC들은 "김구라가 슬리피에 대해 MC그리에게 물어봤는데 '그 형 별로다'라고 했다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슬리피는 버럭 하자 딘딘은 "사실이잖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사실이지. 그래도 서운하잖아"라고 답했다.

MC그리는 "아빠가 슬리피 음원 성적 어떻냐고 물어보길래 잘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 아빠가 좀 독하게 말하지 않냐"라고 해명했다.

이어 딘딘은 "슬리피가 MC그리 '열아홉' 음원 잘 됐을 때 술을 그렇게 먹었다"라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슬리피는 "'열아홉' 때 엄청 잘 됐지 않냐. .그런데 이번 음원은 저번보다는 잘 안된 거 같다"라며 최근 MC그리의 음원 성적 부진에 "그리가 이제 알았겠지 음원의 전쟁터를"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MC그리에 "이번 음원 성적은 어땠냐"라고 묻자 MC그리는 "한 20위까지 갔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딘딘은 "잘됐네?"라고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