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방울방울' 왕지혜, 어촌 캐릭터 토로 " 캐릭터 적응하는데 오래 걸려"

'사랑은방울방울' 왕지혜 캐릭터 고민

2016-11-29     김지민 기자

'사랑은방울방울'에서 왕지혜가 극 중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SBS '사랑은방울방울'은 연인의 심장을 이식한 남자를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된 여자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들과 마주하면서 긍정적인 성격으로 극복하고 헤쳐 나가며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 멜로드라마다.

'사랑은방울방울'에는 왕지혜가 어촌에서 나고 자라 생선과 야채를 보는 특별한 눈과 절대 미각을 가지고 있는 씩씩하고 정 많은 캐릭터 은방울 역을 맡았다.

왕지혜는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읽었다. 나이가 들다 보니 아기를 낳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공감됐다. 용기 내서 도전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왕지혜는 그동안 도시적인 이미지와는 다른 털털한 캐릭터에 대해 "캐릭터에 적응하는 데 오래 걸렸다. 겉모습부터 행동까지 방울이라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라고 전하기도 해 앞으로 그의 모습에 기대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