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데뷔 후 첫 솔로곡, "데뷔 후 할 일도 많고 눈치 볼 일도 많았다"
효연 데뷔 후 첫 솔로곡 발표
2016-11-29 홍보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데뷔 후 첫 솔로곡 '미스터리'를 발표한다.
효연은 오는 12월 2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곡 'Mystery(미스터리)'를 공개한다.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의 43번째 주인공이다.
'미스터리'는 이국적인 사운드의 라틴 풍 팝 댄스 곡으로 중독성 있는 리드미컬한 훅과 상대방을 유혹하는 몽환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앞서 '힛더스테이지'를 통해 홀로서기의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준 바 있는 효연은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후까지 "나 자신과 많이 싸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녀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들어오 후 주말평가, 월말평가 등 내가 선택하고 나를 어필해야 하는 자리니까 연습생들이 친구이지만 라이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한 후에도 할 일도 많고 눈치 볼 일도 많았다.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춤을 추며 잊을 수 있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