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수시모집 논술고사 이후 사전 입학 상담 실시
대학논술전형에서 학부모들이 평생교육원 진학을 통해 학사편입 및 조기 대학원 입학 상담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대학교 수시모집 논술고사 이후 진로에 대한 사전 입학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수능최저학력’ 규정을 채우면, 가장 먼저 도전하는 것이 바로 대학 논술전형이다. 상위권 주요대학의 필수적인 입시 전형으로, 논술고사 축소 정책으로 작년과 달리 488명이 줄어든 14,861명으로 집계 되었으며 논술고사 시행 대학은 총 28개교이다.
특히 학생들이 논술 전형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또한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는 논술시험이 당락을 좌우하며, 자신에게 맞는 기준과 유형에 따라 다양한 전략이 요구된다.
지난 26일과 27일에는 광운대학교에서 논술고사가 시행되었으며,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211명을 선발하며, 경쟁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67.56 : 1을 기록한 미디어영상 전공이다.
자연계열 논술에 참여한 학부모는 “수능 최저를 맞춘 상태에서 상당히 높은 경쟁률을 뚫어야 하지만,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을 통해 학사편입의 장점을 활용해 학위를 취득한 뒤 대학원 진학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입시관계자는 “현실적으로 수십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대학논술전형에서 학부모들이 평생교육원 진학을 통해 학사편입 및 조기 대학원 입학 등 상위권 대학을 눈여겨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대학교 수시 및 정시 미반영, 면접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하며, 개설된 전공으로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정보보호학, 게임프로그래밍학, 멀티미디어학, 경영학, 사회복지학, 아동학, 관광경영학, 외식경영학, 실용음악학 등 다양한 교육과정과 진로 활동을 운영한다.
2017학년도 입학전형은 고3 재학생 및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는 누구든 지원할 수 있으며, 고3 학생들의 경우 사전 입학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