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활동 선언' 비스트, 팀워크 비결은 단체 채팅? "엽기사진 많이 보낸다"
비스트 팀워크 비결
2016-11-29 홍보라 기자
그룹 비스트가 독자회사를 설립하고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9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비스트는 애초 계획대로 자신들만의 회사를 설립해 독자적인 활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비스트는 10월 15일자로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독자활동 계획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독자 활동을 선언한 비스트는 멤버들간 사이 역시 돈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비스트는 매거진 앳스타일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우린 사이가 너무 좋아서 탈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채팅방이 팬들에게 공개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장현승은 "팬들 다 떠나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양요섭은 "애들 웃으라고 엽기사진을 많이 보내는데 그거 보시면 팬들이 안 좋아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용준형은 "그래서 요섭이 사진만 모아 사진전 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멤버끼리 사이가 돈독해서 이런 것도 가능한 거겠지. 신화처럼 잘해서 오래오래 장수하는 그룹이 됐으면 좋겠다(gami****)" "어디에 있든 항상 응원할게요.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팬들 생각해주고 그저 고맙고 미안할 뿐. 이제 꽃길만 걸어요(gami****)" "정말 우여곡절 많았지만 다 이겨냈다 오래가자 비스트(hyun****)"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