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 정준하, "아내 요리 못해서 요리학원 다닌다?" '폭소'

'냉장고를부탁해' 정준하 출연

2016-11-28     김지민 기자

'냉장고를부탁해'에서 정준하가 출연해 식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부탁해'에서 정준하에게 MC들은 "아내의 생일상 직접 차린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정준하는 "미역국 같은 거랑 갈비찜이랑 한다"라고 하자 모두가 놀라워했다. 정준하는 "찜 요리를  잘한다"라며 식신 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MC들은 "아내가 요리를 못 해서 요리학원에 다닌다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정준하는 "먹고 살려고 다닌다고 농담을 하고는 한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하는 "아내는 아침을 안 먹더라. 아침은 계란 프라이, 토스트 이런 식으로 먹었던 사람이라. 아침은 국이지 않냐. 아침에 계란이란 토스트 해주면 '해장에는 토스트지' 그런 표현을 한다"라며 "요즘에는 요리를 잘한다. 북어 떡국을 해주는데 너무 맛있어서 일부러 술을 먹고 들어간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