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첫사랑' 명세빈, 첫사랑 이미지? "현실적 사랑 보여드리겠다"
'다시첫사랑' 명세빈 첫 방송
2016-11-28 홍보라 기자
새 드라마 '다시첫사랑'이 첫 방송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KBS2 '다시첫사랑'은 각자의 인생을 살던 남녀가 첫사랑을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명세빈, 김승수, 박정철, 왕빛나가 출연한다.
특히 명세빈은 제작발표회에서 "첫사랑의 이미지가 있다고 하는데 이제는 현실적인 사랑을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사랑의 상처에도 당당할 수 있는 여성 캐릭터라 마음에 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극중 핵심인 첫사랑에 대해 "나 역시 첫사랑을 통해 성숙했다. 이번 '다시 첫사랑'을 통해 사랑의 그런 면을 조금이나마 담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전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여기에 윤창범 PD 또한 "우리 작품은 좋은 추억에 대한 드라마"라며 "과거의 좋았던 시간을 느끼면서 힘도 받고 격려도 받고 그런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지 않아 그걸 시청자들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