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 엄지원, 공효진과 스타일 반대 "효진이 대본 안 보는 스타일…호흡 잘 맞아"

'미씽' 엄지원-공효진 11월 30일 개봉

2016-11-28     홍보라 기자

영화 '미씽'이 개봉을 앞두고 대중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미씽:사라진 여자'는 딸 다은과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보모 한매(공효진 분)의 이름과 나이 모든 것이 거짓이었단 충격적 진실과 마주한 워킹맘 지선(엄지원 분)이 5일간 추적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미씽'에서는 배우 공효진과 엄지원이 출연해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안기고 있다.

엄지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배우들끼리 만나면 기싸움에 대해 물어보시는데 저희는 아주 잘 맞았다"라며 "촬영이 끝나면 새벽이 될 때까지 수다를 떨다 각자 방으로 돌아갔다. 그래서 한 방에 묵겠다고 말씀을 드리기도 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엄지원은 공효진과의 호흡에 대해 "작업 스타일은 정 반대였지만 더욱 잘 맞았다. 공효진은 대본을 참 안 보는 스타일이다. 전체적 흐름을 파악한 뒤 현장에서 순간 집중력을 발휘해 연기한다"라고 칭찬하며 이들의 호흡에 기대감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