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 동참
시 소속 농업관련 국-과장 8명과 농협당진시지부장, 바이네르(주) 김원길 대표이사를 송악읍 반촌1리 등 10개 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
2016-11-28 양승용 기자
당진시가 NH농협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농협동 범국민운동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운동에 동참한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은 기업CEO와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상호 교감과 인정을 나누기 위한 운동이자, 점차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의 숙원사업을 지원해 ‘또 하나의 마을’을 만들어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는 운동이다.
시는 우선 28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명예이장 위촉식을 갖고 시 소속 농업관련 국‧과장 8명과 농협당진시지부장, 바이네르(주) 김원길 대표이사를 송악읍 반촌1리 등 10개 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한다.
앞으로 이들은 해당 기관과 기업의 유‧무형의 자원과 보유역량을 마을에 접목시켜 마을의 숙원사업을 지원하고 마을 소득창출 등 마을 활력화 사업을 주도해 나가게 된다.
또한 이들이 속한 부서장과 기업 임직원 등은 자동으로 명예주민이 돼 마을 농가 1호와 1:1 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실천하고 결연농가의 일손 돕기와 마을 농산물 홍보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이번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성과를 지켜본 뒤 2018년부터 농업관련 부서의 팀장까지 명예이장으로 위촉하는 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