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심형탁의 충격 고백에 슬리피 "혹시 자신감이 없어서?" '폭소'

'진짜사나이' 심형탁 충격 고백

2016-11-27     김지민 기자

'진짜사나이'에서 심형탁의 충격 고백에 모두가 이해하지 못 했다.

27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 배우 심형탁은 "입대 후 한 번도 안 씻었다. 속옷도 갈아입지 않았다"라고 충격 발언을 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에 개그맨 허경환은 "얼굴 하얗고 피부 좋은 사람이 더 더럽다"라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놀랐다. 힘든 훈련을 받고 샤워를 한 번도 안 했다고 그랬다. 폭탄이 따로 없다"라고 놀라워했다.

배우 이시언 또한 "문화 충격이다. 이건 정말 다 같이 병 걸리자는 거다"라고 전했다.

반면 심형탁은 "시간을 맞춰야 하는데 전투에 언제 샤워를 하냐. 적어도 주변에 피해를 안 줘야 되지 않냐"라며 아무렇지 않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슬리피는 "혹시 안 씻는 이유가 자신감이 없어서 그러는 거냐"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