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광화문 촛불집회 '상록수' 열창 소감 "그곳에 있는 이들과 함께 불렀다"
양희은 광화문 촛불집회 '상록수' 열창 소감
2016-11-27 홍보라 기자
가수 양희은이 광화문 촛불집회 공연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양희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 광화문에서. 아침이슬, 행복의 나라로, 상록수. 그곳에 있는 이들과 함께 불렀다! 대구에서 올라가 시간 맞추기가 정말 애가 탔으나 보람이 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5차 촛불집회' 공연에 깜짝 출연한 양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양희은은 "우리가 해결하고 청산해야 할 것이 많다"며 "감동적인 무대 가사 하나하나가 우리의 마음을 울렸으면 한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동영상으로 몇 번을 보면서도 가슴 뭉클한 감동이었다",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꼭 노래처럼 이겨낼 거라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