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공식 해체, 공민지 탈퇴 당시 신곡 예고도 …양현석 "끝까지 지키고 싶어"

'2NE1' 공식 해체

2016-11-27     홍보라 기자

걸그룹 '2NE1'이 공식적으로 해체 선언을 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25일 YG 엔터테인먼트는 2NE1과 위너 남태현의 전속계약 해지를 알리며 2NE1의 공식 해체를 전했다. 나머지 멤버 CL과 산다라박은 솔로 계약을 했으며 박봄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이는 지난 4월 2NE1 멤버 공민지가 탈퇴한다고 알린지 1년도 채 안된 시점에서 알린 탈퇴 소식이라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YG 측은 "4인 체제에서 3인조로 재편돼 계속 활동한다. 나머지 세 명의 재계약과 더불어 올여름을 목표로 2NE1의 새로운 신곡을 준비 중에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YG의 수장인 양현석은 깊은 혼란에 빠진 2NE1 멤버들을 만나 "무슨 일이 있어도 2NE1을 끝까지 지켜 나가고 싶다. 어려울 때일수록 힘을 합쳐 잘 극복해 나가자"라고 강한 의지를 전하기도 했다고 전해져 아쉬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