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양복점신사들' 이동건-조윤희 모습 발견 김영애 "설거지 왜 시켜 주제 넘게"

'월계수양복점신사들' 이동건-조윤희 위기

2016-11-26     홍보라 기자

'월계수양복점신사들'에서 이동건과 조윤희의 모습을 김영애가 발견했다.

26일 방송된 KBS2 '월계수양복점신사들'에서 설거지까지 하려는 이동건(이동진 역)에게 조윤희(나연실 역)는 "정말 설거지할 수 있냐"라고 걱정했다.

이동건은 "계란 프라이 완벽하게 하는 사람이다"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커피를 탄 조윤희는 "설거지는 제가 할 테니까 사장님은 커피 드세요"라고 하자 이동건은 먹여달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는 어쩔 수 없이 이동건에게 커피를 먹여주는 순간 이동건의 어머니 김영애(최곡지 역)가 들이닥쳤다. 김영애는 "니들 뭐하냐"라고 당황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이동건은 "연실 씨가 급한 일 있어서 나가봐야 한다고 해서 제가 대신했다"라며 "제가 심심해서 해보려고요"라고 변명했다.

조윤희는 "죄송해요 사모님 제가 해야 하는데"라며 나가자 김영애는 이동건에게 "고무 장갑 벗어 얼른"라며 "소문 이상하게 나면 어쩌려고 그래. 연실이 쟤도 그래 지가 먹은 밥상 설거지를 왜 너를 시켜 주제넘게"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윤희는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