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 2016년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

2016-11-26     김종선 기자

세계가 주목하는 명품 횡성한우가 <2016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명품 축산물 브랜드/한우부문에서 대상을 받는다.

한국명가명품연구소에서 주최‧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은 소비자로부터 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받고, 소비자로 하여금 소비 이상의 만족감과 행복감을 주는 제품이나 지역특산품에 대하여 11개 항목의 심사기준으로 선정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8일 10시에 대한민국 국회헌정기념관 2층에서 진행되며, 원수연 축산지원과장을 비롯해 축산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횡성군은 1,500여 농가에서 전국 총 사육두수의 1.8%인 48,000여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는 강원도 전체의 24%로 소를 가장 많이 사육하고 있다. 지난해 약1만6,000두를 도축․판매했으며, 이중 거세 1등급 이상이 89.2%로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횡성한우는 2005년부터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9년 연속 우수축산 물브랜드’로 인증 받았으며, 2005년, 2007년, 2008년, 2013년(4회)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009년, 2010년, 2014년, 2015년,2016년(5회)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가명품브랜드 ’로 인정받는 등 대한민국 대표 한우브랜드로 우뚝 서 있다.

이는 횡성군에서 1995년부터 2015년까지 약 880억원을 투자하며 횡성한우 명품화사업에 집중해온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횡성한우 재도약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8개 분야 30개 과제를 선정하여 횡성한우의 지속 발전을 위해 247억원 예산을 집중투자 할 계획이다.

한편 횡성한우를 세계적인 명품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시장개척 일환으로 2009년 캐나다우육수출협회(CBEF)의 연례마케팅 세미나에도 참가했는데, 당시 비교시식 평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2010년 G20 세계정상회의에 횡성한우가 공식납품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소고기만을 수입하는 윌슨그룹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 MOU를 체결해 횡성한우의 해외수출을 본격화했으며, 지난 7월 홍콩 리츠칼튼호텔에서 30여개 언론사가 참여하는 횡성한우 시식 행사를 열어 큰 호평을 받았다.

횡성한우 해외수출을 계기로 횡성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산물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윌슨그룹을 통해 횡성한우를 비롯한 횡성의 농축특산물과 가공식품까지 지속적으로 수출 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수연 축산지원과장은 “횡성군은 거세 고급육으로 전국적인 브랜드로 이미지를 강화하고, FTA 등 개방화에 경쟁력을 갖춘 한우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에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횡성한우 명품화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해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