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횡성휴게소 화장실 새단장!
2016-11-25 김종선 기자
영동고속도로 횡성(강릉방향)휴게소(소장:이승주)가 지난 10월5일부터 7억여 원을 투자하여 진행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1월 24일부터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
휴게소 화장실은 횡성의 대표 컨테츠인 “소”를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한 이중섭 작가의 역동적이고, 한국적인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공간으로 구성하여 이용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또한, DID시스템과 스마트 미러를 설치하여 입구에 들어서면 빈자리를 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각종 고속도로 교통상황, 주유소 유가, 주요 뉴스, 날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휴지통 없는 화장실을 운영하는 여성화장실은 위생용품 수거함과 생리대 수거함을 별도로 비치해 이용객들에게 청결함을 제공하도록 했으며, 모든 좌변기는 환경 친화적인 절수형 변기를 설치했다.
이승주 횡성휴게소 소장은 “앞으로도 쾌적함을 유지하여 파우더 룸과, 가족사랑 화장실 등의 기능성을 갖춘 화장실로서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