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연말 KBS 책임진다…연예대상 MC까지 잡을까? '3관왕 가능성'

박보검, 연말 KBS 연예대상 MC까지 3관왕 가능성

2016-11-25     김지민 기자

배우 박보검이 정신없는 연말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앞서 22일 한 매체는 "KBS 관계자에 따르면 박보검이 내달 31일 열릴 '2016 KBS 연기대상' MC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방송인 전현무가 박보검과 함께 MC를 보게 됐으며 아직 여성 MC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KBS 측은 25일 방송된 KBS1 '뉴스광장'에서 박보검이 30일 열릴 '2016 KBS 가요대축제' MC를 맡을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진행 실력을 키운 바 있는 그이기에 대중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그는 AOA 멤버 설현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처럼 박보검이 올해 연말 KBS 시상식만 2번을 MC 자격으로 참석할 것이라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연말에는 KBS로 채널 고정", "이 정도면 준 직원급"이라는 등의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그가 내달 말 열릴 '2016 KBS 연예대상'에서도 MC를 맡아 'MC 3관왕'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그가 KBS2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에 출연해 '안구정화' 외모로 시청률 상승을 견인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만큼 가능성에 무게가 점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