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월곡실버복지센터, 연말발표회‘2016 상월곡 청춘예술제’성황리에 마쳐
13개 팀이 참여해 에어로빅, 댄스, 악기연주, 체조 등 다양한 무대 펼쳐
2016-11-25 최명삼 기자
상월곡실버복지센터(센터장 김경회)가 24일 장위동 예수비전교회에서 열린 연말발표회‘2016 상월곡 청춘예술제’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 어르신 및 회원 약 250명이 참석하였으며, ‘청춘예술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청춘은 젊은 사람들만의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다채롭고 신나는 공연들로 진행되었다.
총 13개 팀이 참여한 발표회에서는 에어로빅, 댄스, 악기연주, 체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으며 200여 명이 넘는 관객들은 친구들의 작품과 공연을 감상하며 박수로 화답하였다.
이번 행사는 공연 발표 외에도 성북구 평생학습 지원사업인 ‘마음아 茶(차)와 놀자’팀의 다도시연 및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오~내친구’자원봉사단의 활동, 치매예방의 일환으로 진행된 ‘뇌튼튼교실-반짝반짝 눈이 부셔 뇌!뇌!뇌!뇌!뇌!’반의 버섯 분재작품과 그림 작품 전시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한 발표회 외에도 최고령자 및 일 년 간 수고해준 강사들에 대한 시상식, 그리고 행사를 찾아준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는 뜻으로 준비한 기념품 배부도 진행되었다.
상월곡실버복지센터 김경회 센터장은 “프로그램 공연 발표를 통해 어르신들의 성취감 향상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북구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