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봉, "어린 시절 노사연은 얼뜨기였다…오줌 싼 뒤 뒤집어 씌웠다"

노사봉 노사연 언급

2016-11-25     홍보라 기자

노사연 언니 노사봉이 예능에 출격해 끼를 발산했다.

노사봉은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동생 노사연과 함께 출연했다.

90년대 예능에서 활약했던 노사봉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로 에어로빅을 꼽으며 벌떡 일어나 댄스를 선보였다.

그녀는 "방송을 자하는데 어떻게 안 나온 건가?"라는 질문에 "내가 해야 할 일이 아닌 거 같아서 식당을 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11년에도 예능을 통해 잠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는 노사봉은 동생 노사연의 어린 시절을 폭로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SBS '달고나'에 출연한 노사봉은 "어린 시절 노사연은 얼뜨기였다. 잠을 자다가 오줌을 싸면 노사연한테 뒤집어 씌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자기 자리가 축축하니까 '으앙'하고 울었다"며 "노사연에게 이모인 한상진의 엄마가 임신했을 때도 배가 터질 것 같다고 울었다"며 "포도껍질이 징그럽다고도 울고, 시도 때도 없이 울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얼뜨기 였다기 보다는 어릴 때부터 순한 성격이었다"고 수습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