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응급실行' 설리, 실수로 손목 부상…"별일 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설리 손목 부상
2016-11-25 홍보라 기자
걸그룹 출신 배우 설리가 손목 부상으로 응급실에 다녀왔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설리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설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수로 다쳤어요ㅠ 걱정 끼친 것 같아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날 한 연예 매체는 서울대병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설리가 이날 새벽 만취상태로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불거진 자살 기도 때문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설리가 자살 기도는 아니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매니저와 동행한 설리는 약 30분간의 응급처치와 X-레이 촬영을 마친 뒤 귀가했다.
항간에는 설리가 최자와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에 대해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컬처 측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알 수 없다"고 일축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못 베일 경우는 손바닥일 경우가 많지 않나. 예전부터 불안불안했다(beal****)" "요리하다 칼에 베어봐서 아는데 힘줄 보일 때까지 5cm 정도 찢기는 건 의도하지 않고서야 힘들다(fpem****)" "왠지 마음 아픔. 진짜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니다. 가장 소중한 건 너 자신. 별일 없이 지나가길 바란다(sogo****)" "저 정도면 관심이 필요한 행위가 아니라 정말 정신을 잃을 정도로 심각했던 상황인데. 잘 모르면 관종이라 욕하지마라. 저 정도 그을 수 있는 건 정말 죽을 생각이니까(pass****)"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