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술에 취해 경찰관 폭행한 피의자 구속
2016-11-24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백운용)는 11월 21일 22:20경 원주시 학성동의 00포차에서 술에 만취하여 함께 술을 마시던 유00씨를 때려 상해를 가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동료 00와 함께 폭행하여 공무집행을 방해한 C씨(58세,남)를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이번에 구속된 C씨는 현재 일정한 직업없이 전국을 다니며 막 노동일을 하고 있으며, 금년 4월경에도 대전 동구의 00순대국밥 집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되어 집행유예기간 중에 있으면서도 또 다시 술에 취해 함께 술을 마시던 사람과 함께 경찰관을 폭행하고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진술하였다.
앞으로 원주경찰서는 술에 취해 사회적 약자들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공권력에 대항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 강력하게 처벌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