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의상박물관, ‘2016 한국현대의상박물관 아트웨어 특별전’ 성황리에 마무리
다양한 패션콘텐츠를 활용한 전시와 패션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창의력 개발 및 진로직업체험 진행
2016-11-24 양승용 기자
한국현대의상박물관(관장 신혜순)이 ‘2016 한국현대의상박물관 아트웨어 특별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후원 한국현대의상박물관에서 주최한 특별전은 다양한 패션콘텐츠를 활용한 전시와 패션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창의력 개발 및 진로직업체험 (▲길위의 인문학 ▲KB박물관 노닐기 ▲아름다운 종로 박물관 나들이 ▲특별전‘패션, 예술과 만나다’ ▲365종로나들이)을 진행했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를 설립한 故최경자 명예이사장은 수십 년간 수집한 1080여점의 의상과 장신구를 모아 장녀 신혜순관장과 함께 1993년 국내최초 한국현대의상박물관을 개관했으며, 현대사를 대변하는 생활 속 의상에서부터 한국현대 의상역사에 기념비적인 작품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다.
한국현대의상박물관 신혜순 관장은 “한국현대의상은 100여 년 전부터 시대적, 문화적 변화에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숙해 왔다. 학생들이 시대를 대표했던 기념비적인 작품들을 접하면서 앞으로의 新패션트랜드를 예측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박물관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현대의상박물관은 故앙드레김, 이상봉 등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들을 비롯해 저명인사 및 유명인(정경자, 탤런트 김남주, 가수 이미자 등)들의 실제 착용 의상들도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