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시각장복, 필리핀 시각장애인의 정보화 교육 및 보조공학기기 지원

저소득층 대상 중 환자를 선정하여 무료로 백내장 수술사업을 전개

2016-11-24     최명삼 기자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2016년 필리핀 장애인지원사업 중 보건지원사업을 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는 2014년부터 진행해 온 개안수술 거점병원구축사업으로 메리존스톤병원과 협력하여 진행한다.

또한, 시각장애인 정보화지원사업을 Resources for the Blind와 진행하여 필리핀 내 시각장애인의 정보화 교육 및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한다.

지난 11월 21일(월)에는 필리핀 시각장애인 정보화지원 및 안보건 지원사업을 위한 보조공학기기 및 백내장 수술재료 기증식을 진행하였다.

기증식에는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 이순 영사, 메리존스톤 Glenn Roy V. Paraso 병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기증식에서는 백내장 수술재료에 대한 기증식을 진행하였으며 저소득층 대상 중 환자를 선정하여 무료로 백내장 수술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정보화지원사업을 위한 기증식 또한 진행되었다. 정보화 강사지원비 및 보조공학기기 2종 지원에 대한 기증이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앞으로 필리핀 내의 시각장애인 정보화지원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증식에 참여한 Resources for the Blind Inc의 Goodwill Y. Mercado 이사장은 “실로암시각장애인의 룩스줌, 룩스데이지 지원으로 필리핀 시각장애인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었고 시각장애인의 복지가 향상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시각장애인의 더 나은 사회참여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가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