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시청률 10% 되도 기적, 이뤄지면 체육대회 하면 어떨까"

이성경 시청률 언급

2016-11-23     홍보라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시청률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3.3%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시청률 3위다.

시청률과는 달리 드라마에 대한 호평은 줄을 잇고 있는 상황. 앞서 지난 10일 종영한 '쇼핑왕 루이' 역시 방송 초반 한 자리대의 시청률에서 10%대로 반등한 사례가 있기에 반등의 기회는 얼마든지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역도선수로 변신한 이성경은 제작발표회 당시 SBS '푸른 바다의 전설'과 경쟁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전지현, 이민호 선배는 다들 훌륭하신 분들이다. 하지만 각자 작품이 만들어가고 선택하는 경로가 다르다. 우리는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청춘 드라마다. 상대 작품들도 다른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률 자체보다는 우리 작품이 부끄러움이 없었으면 좋갰다는 마음을 가지고 잘 만들고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시청률에 대해 "사실 10%만 되어도 말도 안되는 기적 같은 일인 것 같다. 체육대회를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것만 해도 과분하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