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소화기 및 감지기 전달

2016-11-23     문양휘 대기자

양주소방서(서장 서은석)는 지난 21일 재난취약계층에게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23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기초소방시설 지원은 이마트 양주점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기초소방시설을 갖추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저소득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 60가구를 선정하여 전달했다.

수혜자들은 "소방기기가 필요했으나 형편상 구입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무료로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소방서와 이마트 양주점 직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 보급 및 화재감지기를 설치하였으며 사용법 등 안전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서 서장은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들께 기초소방시설을 지원함으로써 화재 위험이 높은 겨울을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재난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보급대상을 확대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양주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